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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수다방

시어머니 얘기 남편한테 어디까지 하세요..?

초코엄마 새식구
25일 전 368 6

시어머니가 못되게 구시거나 그런건 아니거든요
남들이 보면 그냥 무난한 시어머니? 이렇게 볼 것 같아요
근데 저랑은 너무 안맞아요...
말하는 방식이나 위생도 그렇고, 은근하게 무시?
가르치려고 하는게 크세요
약간 자기 말만하고 남 말 안듣는 스타일이시더라고요
말도 너무 길게 하시고요...
근데 또 이게 말하기에는
그게 뭐 그렇게까지 기분 나쁠 일이야? 할 것 같아서...
참자니 제 속이 너무 답답하고..
다들 어떻게 해쳐 나가세요?

댓글 6
단팥쥬
25일 전
친정 얘기랑 시댁 얘기는 남편들 반응이 달라요
우리는 중간에서 조절할 생각으로 듣는데
남자들은 일단 자기 집 까는걸로 받아들이는 경우 많아요
콩이쥬
25일 전
시댁 다녀오면 내가 좀 피곤하다 정도로라도 흘리는게 어떨지..
코코쥬
25일 전
친구한테 푸는게 제일 낫긴 해요
근데 입 무거운 친구요..
카톡으로 길게 남기는건 비추요 나중에 괜히 찝찝해요
포실맘마
25일 전
한번에 다 말하면 진짜 싸움나요
지금까지 쌓인거 줄줄 말하지 말고
다음에 비슷한 일 생겼을 때 그거 하나만 조용히 말해보세요
초코엄마
25일 전
참고할게요!!! 한번에 다 말하면 제가 봐도 크게 싸울거같네요 ㅋㅋ
달빛엄마
25일 전
괜히 설명하려다 싸우는 것보다
그냥 컨디션 핑계대고 덜 가는게 낫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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